개발자의 글쓰기
전공 개발자로써 어떻게 글을 쓰는가에 대하여
2023-05-041. 책소개
2. 이 책을 선택한 계기
어느날, 서점을 들렀을 때 IT계열 분야에서 이 책을 보았다. 책의 중요 내용으로는 개발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변수 네이밍, 릴리스 노트 작성법, 보고서 등 글쓰기가 어려운 개발자들을 위한 책으로 소개가 되어 있었다. 여태껏 나는 글쓰는게 어렵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다. 하지만, 영어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이름짓기란 너무나 어려웠고, 현재까지도 그렇다. 항상 번역기로 돌려서 어수룩한 이름 짓는 것에 고민이 되었던 나는,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했다. 사실상,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들은 해당 언어에 대한 기술 방법들을 서술해둘 뿐, 사소하면서도 까탈스러운 이런 네이밍 짓는 것에 대한 도서는 찾아 보기 힘들었다. 그래서 나는 이 도서를 선택했고, 이 도서를 읽고서 핵심 줄거리와 느낀점들을 서평한다.
3. 핵심파악
1) [프롤로그] 개발자의 글쓰기는 달라야한다 19p ~ 23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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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 글쓰기의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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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성 : 틀림이 없이 확실한 것, 글로 쓰인대로 개발하면 버그 없이 실행되야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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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결성 : 간단하고 깔끔한 것, 핵심만 써야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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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독성 : 쉽게 읽히는 것, 쉬운 용어 및 그림/도표를 활용, 문단과 문서 전체 체계와 위계가 갖추어져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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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 밖 글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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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리스 노트, 장애 보고서, 개발 가이드 잘 쓰는 방법 소개
2) [1장] 개발자가 알아야할 글쓰기 기본 26p ~ 43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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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장을 구조화 하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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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문장 구조로 핵심 소개, 필요에 따라 부가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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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술식, 개조식, 도식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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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술식 → 무엇을 설명하거나, 논증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식 → 신문기사처럼 개발 가이드 문서는 대부분 서술식으로 작성. → 줄거리가 있는 설명 또는 이야기 때 사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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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조식 → 신문의 헤드라인을 쓰거나 어떤 사항 을 나열할 때 사용하는 방식 → 릴리스 문서나 장애 보고서를 쓸 때 개조식으로 작성. → 여러사항이 유사한 패턴으로 반복될 때 사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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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식 → 사물의 구조나 관계, 상태를 그림이나 서식으로 보여주는 방식 → 항목, 사항의 관계를 명확히 규정하고 싶을 때 사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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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의 진술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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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, 묘사, 논증, 서사 네 가지가 있음.
- 설명 :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나열할 때, 하위요소로 갈수록 중요도가 낮고 들여쓰기 사용 (■, □, ○, -, *, ※, √)
- 묘사 : 그림 안에 어떤 요소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 (ⓐ, ⓑ, ⓒ, ①)
- 논증 : 논리관계(귀납,연역, 인과, 유추, 비교, 단계 등) 구성 될 때 (∴, →, ☞)
- 서사 : 순서나 단계를 나타낼 때 사용 (1, 2, 3, 가, 나, 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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띄어쓰기 원칙
// 안 좋은 예
wordSpacing( arg1, arg2 )
// 좋은 예
wordSpacing(arg1, arg2)
- 문장 부호
- 개발 언어 기준마다 다름, C에서 작은 따옴표는 단일 문자(single character) 에 사용.
- 큰따옴표는 문자열(string literal)에 사용.
// 잘못된 예
char str[] = 'HELLO WORLD';
str[0] = "A";
// 좋은 예
char str[] = "HELLO WORLD";
str[0] = 'A';
- 단어 선택
- 개발할 때 반대되는 영어 단어를 선택할 때,
- 중단 : stop
- 완전히 중단되어 재시작할 가능성이 없을 때 : end
- 끝장을 본 상태 : finish
- 아주 잠시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 : pause
- 다음 단계의 시작을 중단 상태 : suspend
- 어떠한 의도가 있어 중단한 상태 : hold
- 행동이 필요한 함수 : do + 단어
3) [2장] 개발 시간을 줄여주는 이름 짓기와 주석 쓰기 47p ~ 90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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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짓기는 창조가 아니라 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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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진 원칙으로 적절한 단어를 선택해 조합하는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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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 네이밍 컨벤션을 철저히 준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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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스는 UpperCamelCa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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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수와 변수는 lowerCamelCa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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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수는 UPPER_DELIMITER_CA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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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밍은 보통 16글자, 3단어를 조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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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스 : 3.18 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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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수 : 3.36 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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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수 : 2.57 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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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는 주로 명사, 동사, 형용사의 조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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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사 + 명사 + 명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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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사 + 명사 + 명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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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용사 + 명사 + 명사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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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의 네이밍 컨벤션은 영어 표기법을 상속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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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소문자를 구별하는 파스칼 표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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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의 대문자 표기 원칙은 카멜 표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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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칼 표기법
// 잘못된 예
interface menu
class coffeemenu implements menu
// 좋은 예
interface Menu
class CoffeeMenu implements Menu
→ 메뉴는 앞으로 나올 모든 음료나 빵 종류를 포함하는 가장 큰 개념
→ 클래스는 단어의 첫 글자를 모두 대문자로 작성
→ View 클래스 계층도를 그릴 때는 클래스 이름의 첫 글자는 어디에 위치하든 모두 대문자 사용
- 카멜 표기법
// 잘못된 예
int TotalCount = 0;
void OrderCoffee()
// 좋은 예
int totalCount = 0;
void orderCoffee()
- 상수는 모두 대문자로 사용
static final int COFFEE_MAX = 10;
- 패키지와 모듈은 모두 소문자로 사용
// 안좋은 예
kr.co.wikibook.android.DeveloperWriting
import DeveloperWriting
// 좋은 예
kr.co.wikibook.android.developerwriting
import developerwriting
- BEM 표기법
- CSS에서 사용하며, BEM 표기법은 ‘대상—요소__상태’를 의미
.form ()
.form__button ()
.form__button--disabled ()
- i는 변수 이름이지만 d는 아니다
- i는 정수를 뜻하는 integer와 지수를 뜻하는 index의 첫 글자로 간주됨.
- a, d 와 같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자를 변수로 쓰는 것은 좋지 않다.
// 안 좋은 예
int d
int m
int y
// 좋은 예
int someday
int today
int thisMonth
int finalYe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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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한 단어를 앞에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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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방문자 수를 나타내는 변수를 보통 totalVisitor로 그대로 번역하여 쓰지만, total이라는 수식어보다는 본래 의미를 뜻하는 visitor을 앞에 쓰는 것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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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이름이 가진 5가지 특징
- easy to Search 검색하기 쉽고
- easy to Mix 조합하기 쉽고
- easy to Agree 수긍하기 쉽고
- easy to Remember 기억하기 쉽고
- easy to Type 입력하기 쉽고
- 이름을 잘 지으면 주석을 줄일 수 있다.
// 안 좋은 예
int h = 480 // 스크린 최대 높이를 480으로 지정
// 좋은 예
int screenHeightMax = 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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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석이 필요한 때도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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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실력이 낮은 개발자들에게 한글 주석으로 한 번 더 설명함으로써, 잘못된 영작문이나 실수를 줄일 수 있따. 주석이 코드의 정확성을 높이고 버그를 줄이는 계기가 된다. 주석이 제 역할에만 충실하다면 많고 적고는 상관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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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는 의미를, 주석은 의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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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주석이라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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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석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, 주석도 코드라고 생각하는 것.
4) [3장] 사용자와 소통하는 에러 메시지 쓰기 93p ~ 117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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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용 에러 메시지와 사용자용 에러 메시지를 분리하자.
- 개발자용 에러 메시지 : code404, 501, 505 등.
- 사용자용 에러 메시지 : 에러의 내용, 에러의 원인, 해결 방법이 포함되어있어야 한다.
- [에러 해결 방법] 3초 후에 다시 시도하십시오.
- [에러 원인] 아이템을 인계받을 상대방에게 다른 사용자가 인계중입니다.
- [에러 내용] 요청하신 아이템의 인계를 시간 내에 처리하지 못했습니다.
- alert와 confirm을 구별하고, 버튼 메시지
- 가능하다면 ‘취소’라는 말보다 더 구체적인 행동을 말로 전하는 것이 좋다. Q. 편집한 내용을 삭제하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시겠습니까? A. btn1 : 예 btn2 : 아니오
Q. 편집한 내용을 삭제하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시겠습니까? A. btn1 : 이 페이지에 나가기 btn2 : 이 페이지에 머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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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의 반복 에러를 막는법
- 같은 메시지가 반복될 때는 사용자는 무시하기 일쑤다. 이런 경우, 사용자에게 앞으로 남은 횟수를 메시지로 보여주면 된다. ex) 0회 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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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러 메시지 대신 예방 메시지를 쓰자.
- 사용자가 입력할 때 자주 실수하는 것을 파악하고 개발하자.
- 에러 메시지를 보여주기 전에 개발자 스스로 사용자를 어떤 관점으로 보는지 생각해야한다.
5) [4장] 독자 관점에서 릴리스 문서와 장애 보고서 쓰기 120p ~ 159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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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인지 로그의 양과 만족도의 관계
- 일을 보고할 때 글을 지나치게 줄여 쓰면 일을 안 한 것처럼 보이고,
- 일의 내용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다 쓰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.
- 읽기좋게 적절한 양일 때가 가장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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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인지 로그 잘 쓰는법
- 1단계 : 선정하기
- 2단계 : 분류하기
- 3단계 : 요약하기
- 4단계 : 종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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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 : 선정하기
- 개발자는 보통 자기가 오랜 시간 들여 노력한 것을 쓰고, 그렇지 않은 것을 뺴는 경향이 있다. 이런 기준으로 체인지 로그를 선정해서는 안된다.
- 개발자의 노력과 독자의 관심을 기준으로 표를 만들어 체인지 로그 우선순위를 전략적으로 선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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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 : 분류하기
- 첫 번째 : 개발 관점에서 비슷한 작업으로 묵는 방법, 릴리스 문서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기능 추가, 기능 개선, 오류 수정 등
- 두 번째 : 사용자 관점에서 비슷한 것 끼리 묶는 방법, 준비, 진행, 종료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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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단계 : 요약하기
- 문장 단위로 요약한다. 서술식 문장을 개조식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을 쓰면 좀 더 자연스럽다.
- 불필요한 부사나 형용사, 조사나 어미를 없애고, 정확하고 적절한 단어로 대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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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단계 : 종합하기
- 릴리스 내용 전체를 종합해서 한 문장으로 만들고 그것을 체인지 로그 첫줄에 적는다.
- 전체를 종합하는 방법은 분석과 반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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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인지 로그는 개발자가 변경한 내용을 적는 것이다. 하지만, 체인지 로그를 보는 독자가 ‘개발자’가 아닌, ‘사용자’라면 사용자 관점에서 써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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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의 관점에서 해결될 약속, 잡은 버그, 새 기능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적는게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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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mantic Versioning(유의적 버전)
- 업데이트 내용에 따라 버전을 올리자.
- 버전 1.2.2 → 1.2.3 : 간단한 패치를 의미
- 버전 1.2.2 → 1.3.0 : 새로운 기능 추가를 의미, 세 번째 자리는 0으로 초기화.
- 버전 1.2.2 → 2.0.0 : 전면적인 업그레이드, 이전 버전과는 거의 호환 불가능.
- 업데이트 내용에 따라 버전을 올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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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와 문제점을 구별하자.
- 문제, 문제점, 해결책, 후속 계획 순으로 적자.
- 문제 :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서버가 정지
- 문제점 : 잘못된 시스템 설정, 프로그램 비 최적화, 잘못된 DB 설계
- 해결책 : 시스템 설정 변경
- 후속 계획 : 프로그램 최적화, DB 재설계
- 문제, 문제점, 해결책, 후속 계획 순으로 적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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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 보고서의 특징
- 첫째, 장애 보고서는 개발자가 원할 때 쓸 수 없다.
- 둘째, 장애의 1차 원인은 대부분 다른 원인의 결과다.
- 셋째, 장애 보고를 받는 윗사람은 대부분 개발자가 아니다.
- 넷째, 장애를 해결했다고 해서 100% 해결한 것은 아니다.
- 신뢰할 만한 결단을 정치적으로 내려야하며, 정치적 글쓰기가 필요하다.
- 질문에 대답하는 신속한 글쓰기
- 원인과 이유를 찾는 분석적 글쓰기
- 상사를 고려하는 비즈니스 관점의 글쓰기
- 원하는 것을 얻는 정치적 글쓰기
- 신뢰할 만한 결단을 정치적으로 내려야하며, 정치적 글쓰기가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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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질문에 대답하는 신속한 글쓰기
- 글을 빨리 쓰는 방법 중에 대화를 글로 옮기는 방법이 있다.
- 가까운 동료와 대화할 때처럼 이 방법을 글쓰기에 그대로 적용하면 신속하게 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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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원인과 이유를 찾는 분석적 글쓰기
- 문제 해결 기법중에 5Whys가 있다.
- 어떤 문제의 원인을 찾을 때,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기법이다. 문제의 원인이 되는 인과 관계를 탐색할 때 다섯 번 반복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방식이다.
- 5Why의 why는 두 가지로 이해해야한다.
- 사물이나 현상, 동작이 문제를 초래하는 원인
- 사람이 문제를 초래한 이유다.
- 문제 해결 기법중에 5Whys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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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상사를 고려하는 비즈니스 관점을 글쓰기
- 개발자 관점 : 장애로 인해 사용자가 1시간 동안 결제하지 못함
- 비즈니스 관점 : 장애로 인해 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함
- 개발자 관점은 결제 기능이 작동하지 않은 것이지만, 비즈니스 관점은 기대 매출의 손실이 발생한 것이다.
- 비즈니스 관점으로 쓴 예시
- 네트워크 장애로 24시간 동안 홈페이지 접속이 안 됐음
- 홈페이지 접속 장애로 네팆는 100명가량이 접속할 수 없었음
- 홈페이지 접속 장애로 100명의 고객이 접속하지 못해 기대 매출 손실 100만원, 비용 손실 10만원으로 총 110만원의 손실 발생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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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원하는 것을 얻는 정치적 글쓰기
- 장애는 보통 예상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다. 그러니 장애를 해결했다고 해서 다시는 그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다. 그래서 보고를 할 때 개발자는 애매할 수 밖에 없다.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는 좀 더 정치적으로 확정해서 말할 필요가 있다.
- 재발 가능성을 도식화 하여 보고서를 쓰는 것이 좋다.
- 1% ~ 99%, 절대 재발하지 않는다부터 반드시 재발한다 까지.
- 정확한 단어와 문장으로 현상과 사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.
6) [5장] 설명, 묘사, 논증, 서사로 개발 가이드 쓰기 164p ~ 199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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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개념을 범주, 용도, 특징으로 설명하자.
- 개발자가 독자에게 서비스 개념을 설명할 때는 범주, 용도, 특징순으로 쓰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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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주를 정확하고 적절하게 선택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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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도를 범주의 핵심 기능으로 기술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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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을 장점과 강점에서 뽑아 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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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에게 차별화는 서비스의 장점과 강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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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: 자기 기준에서 잘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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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점 :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서 나은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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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개념에서 특징을 쓸 때, 장점이자 강점인 것을 쓰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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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이자 강점인 것이 없다면 장점과 강점을 합쳐서 한 문장으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- 장점이자 강점인 것 하나를 쓴 예
- 장점과 강점을 한 문장에 같이 쓴 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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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에 묘사를 더하면 이해가 빠르다.
- [시각 묘사] : 상다리가 부러질 뻔한 워크숍
- [청각 묘사] : 소곤소곤 깊은 대화를 나눈 워크숍
- [후각 묘사] : 코끝을 톡 쏘는 화이트와인과 함께한 워크숍
- [미각 묘사] : 씹고 뜯고 워크숍
- [촉각 묘사] : 온몸으로 부대끼며 열정을 태운 워크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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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과 그림의 내용을 일치시키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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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관적 묘사와 주관적 묘사 둘 다 하자
- 주관적 묘사 : “저기 앞에 큰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5분쯤 가면 기차역이 보여요.”
- 객관적 묘사 : “두 번째 사거리에서 10시 방향으로 돌아서 300미터 가면 우측에 기차역이 있어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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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견을 쓰려면 근거를 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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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칠게도 공손하게도 쓰지 말자
- ‘~할 수 있지만, ~하기 어렵다, ~할 수 있지만 안 쓰는 것이 낫다, ~하면 된다.’ 식의 문장은 피하자.
- ‘~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’를 ‘~하십시오, ~하지 마십시오’로 바꾸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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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장과 이유의 거리를 좁혀서 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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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와 답의 거리를 좁혀서 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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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과 서사
- 서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순서대로 적는 것을 말한다.
- 독자의 수준 대신 기술의 범용성을 기준으로 쓰자.
- 순서에서 단계를, 단계에서 목차를 만들자.
- 각 단계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한다.
7) [6장] 수주를 돕는 SI 제안서 쓰기 205p ~ 227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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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와 제안PM의 차이
- 제안서에서 개발자는 주로 기술 부문을 작성한다.
- 개발자가 기술 부문에서 쓰기 어려운 것은 목적, 목표, 전략, 방안, 기대효과 같은 것이다.
- 시스템 구성도의 본질은 그림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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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가 제안서를 잘 쓰는법
- 첫째, 제안요청서 분석
- 제안 PM은 제안요청서에 문제와 답이 다 있다고 생각한다.
- 개발자는 제안요청서를 다 읽지 않고 기술과 관련된 요구사항만 읽고 제안서를 쓰는 경향이 있다.
- 개발자가 제안요청서에서 힌트를 잘 찾아내기만 하면 더 전략적으로 쓸 수 있다.
- 둘째, 논리적 완결성
- 항목을 논리적으로 완결하는 것이다.
- ‘시스템 구성도’라는 항목을 작성한다면, 이 항목 안에는 시스템 구성에 관련한 고객의 요구, 고려사항, 구성 전략, 구성 목표, 구성 방안, 구성의 특장점, 기대 효과가 들어가야 한다. 그래야만 시스템 구성도를 그린 이유를 논리적으로 납득할 수 있다.
- 첫째, 제안요청서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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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인식과 문제 해결 능력
- 경쟁사와 비교하여 제안하라
- 일단 동감하고 다른 방안을 제시하라
- 고객이 문제를 중대하게 인식하게 만들어라
- 경쟁사의 전략을 확인해서 대처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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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의 요구사항은 변할 수 밖에 없다.
- 개발은 고객 요구 실형
- 요구사항을 분석하지 말고 제시하라
- 고객에게 요구사항을 제시해서 고객이 선택하게 만들어야 하고, 그 선택에 따라 개발해야 한다.
-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대비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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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의 총 만족도를 높이자
- 요구라고 다 같은 요구가 아니다.
- 요구사항은 개발자 관점과 고객 관점이 다르다.
- 카노 모델로 본 요구의 세가지 종류
- 기본 기능은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고객이 불만족하지만, 요구를 충족했다고 해서 고객 만족도가 크게 오르지 않는 유형이다.
- 기능의 성능은 요구를 충족할수록 고객이 만족하고, 충족하지 않으면 고객이 불만족하는 유형이다.
- 특별한 기능은 고객이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어서 충족하지 못해도 불만족 스럽지 않는데, 만약 충족하면 크게 만족하는 유형이다.
- 카노 모델에서 중요한 것은 같은 요구 충족이라도 시간이 자나면서 고객의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.
-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기본 기능 요구는 모두 수용 해야 한다. 하지만 기능의 성능 요구는 한계를 정해야만 한다.
- 요구라고 다 같은 요구가 아니다.
8) [7장] 기술 블로그 쉽게 쓰고 운영하기 231p ~ 268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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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가 기술 블로그를 잘 못 쓰는 이유
- 인문학적으로 배운대로 글쓰기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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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가 기술 블로그를 잘 쓰는 방법 3가지
- 첫째, 주제 의식을 버리 고 소재 의식으로 쓰자.
- 주제 의식은 많은 사람에게 보편적인 주제를 선택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주제의식을 퍼뜨리는 것이지만, 소재 의식은 독자와 상관없이 대상이나 상황에 마주했을 때부터 벗어날 떄까지 겪은 일을 정리한 것이다.
- 둘째, 독자 수준이 아니라 자기 수준으로 쓰자.
- 무조건 쉽게만 쓴 글을 읽는 독자가 그 내용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. 그러므로 기술 블로그를 쓸 때는 독자 수준이 아닌 작성자 수준으로 쓰는 편이 낫다.
- 셋째, 재미있게 글을 쓰자.
- 좋은 기술 블로그는 개발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용을 적절한 글쓰기 기교로 녹아낸 것이다.
- 첫째, 주제 의식을 버리 고 소재 의식으로 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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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블로그의 4종류, (저, 술, 편, 집)
- 저 : 개발기는 목차를 잘 잡아서 본문부터 쓰자.
- 아키텍처나 알고리즘, 모델, 플로우 등이 된다.
- 술 : 원전을 비교하고 실험해 풀이해서 쓰자.
- 원전의 두 용어나 대상을 비교하면서 풀이하는 것이 바로 술의 역할이다.
- 원전의 내용을 먼저 쓰고 비교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기술 블로그를 쉽게 쓸 수 있다.
- 편 : 순서를 요약하여 쓰자.
- 산만하고 복잡한 자료를 편집해 질서를 부여한 것이다.
- 할 일을 순서대로 하나씩 얘기하는 것이 아닌, 적정한 단계로 나눠서 설명하는 것이다.
- 집 : 글쓰기가 두렵다면 자료를 모아 핵심을 엮어서 쓰자.
- 여러 사람의 견해나 흩어진 자료를 한데 모아 정리하는 것이다.
- 내용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닌,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한 것이다.
- 저 : 개발기는 목차를 잘 잡아서 본문부터 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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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블로그는 회사의 가치를 높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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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블로그도 투자를 해야 살아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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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의 글쓰기 는 회사의 문화를 반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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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업해서 글쓰기, 짝 글쓰기를 해보자
9) [에필로그] 회사가 개발자 글쓰기 교육을 하자 272 p ~ 276p
- 회사가 개발자에게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교육해야 개발자들의 글쓰기 수준이 높아진다.
4. 내 생각 비교하기
해당 도서를 읽기 전, 이 책을 모두 읽고나면 개발할 때의 레벨이 한층 더 성장해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다. 하지만 이 책의 여러 서평을 읽고서 나의 생각도 그리 다르지만은 않았다. 책의 제목대로 개발자의 글쓰기는 코딩의 관련된 내용 보다 더 인문학적인 내용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 내가 원했던 건 좀 더 세분화된 변수 네이밍을 어떻게 짓는가 혹은, 그런 관련 사이트들의 대한 내용이나 확실하게 내가 모르고 있던 것이나 새로이 알게되어 더 써먹을 수 있는 것 이러한 내용들을 기대했지만 조금의 실망감을 가졌다. 그렇다고해서 이 도서의 내용이 잘 못 됐다 라고 하기보다, 기술 블로그나 제안요청서와 같은 현재는 나에게 그리 필요하지않은 내용이었지만, 이것을 알아둠으로써 내 자신이 언젠가는 쓰게될지도 모르는 것들을 미리 예습한다 라고 생각하니 괜찮은 편이였다. 기존에 알고있던 내용들도 한번 더 반복함으로써 더 명확하게 알게되었고 관심 밖이였던 기술블로그, 제안요청서, 릴리스 노트 작성 법 등 해당 도서를 통해 이런 내용을 접함으로 추후 내가 더 성장했을 때, 필요함을 느꼈을 때 해당 도서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그러한 책이였다.